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테이크원 - 코홀트·하이라이트 디스전 (문단 편집) === 코홀트 및 [[하이라이트 레코즈]]의 반응 === '''이 사건을 계기로 [[하이라이트 레코즈|하이라이트]]는 언더그라운드의 긍지에서 나락으로 떨어지기 시작했다.'''[* 다만 [[Keith Ape|키스에이프]] 본인은 컴플렉스지가 인터뷰 내용을 의도적으로 편집한 사실이 밝혀지며 그나마 이미지를 유지하게 되었다.] '인스타갱'이라는 그들의 별명은 괜히 붙여진것이 아니었다. 디스곡이 공개되자마자 [[코홀트]] 소속 래퍼들은 각자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동시다발적으로 저격 느낌이 다분한 포스팅을 올렸다. [[파일:external/blogfiles.naver.net/web_991403349_ffca0ad0.png]] [[코홀트]] 소속 래퍼 JayAllDay의 포스팅이다. 본인은 3초 만에 머릿속에 떠오른 자기 생각을 썼다고는 하나 오히려 '래퍼라는 사람이 랩으로 가사를 뱉어야지, 인스타그램에 끄적거리고 자빠졌냐' 며 신명나는 극딜 융단폭격을 수차례 얻어맞았고, 결국 글을 내렸다. [[파일:/20150810_17/ddakun123_1439217886607efm6D_JPEG/web_3696208975_adb4498a_image.jpg]] 그 이후 상위 사진을 올려놓고 잠수를 타버렸다. 자세히보면 맨 밑에 #내실수인정 이라고 쓰여있는것을 확인할 수 있다. 지금은 모두 사라진 상태. 참고로 Jayallday는 Wiki Young의 곡 'Fuck Fuck Fuck'에 피처링으로 참가해서 테이크원에게 답가를 했다. 하지만 퀄리티가 상당히 차이난다. [[파일:external/hiphople.com/f088da0a554463e6206e090d4377f2eb.png]] [[제이올데이]]의 선 인스타질의 여파는 자연스레 가만히 있던 [[B-Free|비프리]]와 [[Keith Ape|키스에이프]]의 전 소속사 사장 [[팔로알토]]를 강타했는데, [[하이라이트 레코즈|하이라이트]]에서 무려 CEO라는 직책에 앉아있는 [[팔로알토]]는 이런 포스팅을 올렸다가 삭제하고 다음날 자신의 인스타에 해명글을 올렸다. 글의 논조는 ‘내가 알던 [[Keith Ape|키스에이프]]는 그런 말을 할 동생이 아니라고 생각했다’는 식이지만, 정작 아래의 [[오케이션]] 동영상에 좋튀를 하고 간 것은 해명하지 않아 오히려 논란거리만 더 늘리는 꼴이 됐다. [[https://www.youtube.com/watch?feature=player_embedded&v=Mf191TUqfHU|코홀트 멤버 Kangkook의 인스타그램에 올라온 동영상]] > '''소문내에서 니 이름 뺀다 이제. / 야, 앨범이나 내고 얘기해 병신새끼야.''' -[[오케이션]]- [* 2021년, 해당 대사를 [[TAKEONE]]이 정규 2집 [[상업예술]]의 수록곡 홍대에서 재인용한다.] 이번 디스의 화룡점정을 찍은 발언이다. 사실 이는 [[오케이션]] 나름대로의 입장 표명이라고 볼 수 있지만 자기 팬들만 모여있는 공연장에서 고작 한다는 소리가 저 모양이냐는 논란에서는 벗어나기 힘들어 보인다. 덕분에 발언의 장본인인 [[오케이션]]은 물론이고 동영상을 찍어 올린 Kangkook 역시 원 플러스 원 이벤트로 나노분자 단위로까지 까이고 있다. [[오케이션]]의 '소문내에서 이름을 뺀다'는 발언은, 그의 곡 소문내의 가사 중에서 ‘제대로 해 Take One 같이’ 라는 가사를 가리키는 것인데, 이는 테이크원에 대한 [[오케이션]]의 리스펙이 담겨있는 구절이라 볼 수 있다. 이는 논란을 더욱 확대시키는 계기로 작용한다.[* 이는 시간이 지나 2016년 3월 26일 [[B-Free|비프리]] 콘서트에서도 [[오케이션]]이 위의 구절을 '제대로 해 나같이' 라고 부름으로서 아직까지도 불편한 사이임을 인증했다.] 정작 이번 논란을 만들어낸 장본인인 [[키스에이프]]는 평소에 하던 대로 셀카를 올리거나 신곡으로 보이는 노래를 맛보기로 찍어서 올리는 등 별다른 대응 없이 바다 건너 만리타국에서 개썅마이웨이를 시전했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